무주군,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구축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 최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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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신생아~청소년 검진 및 성장, 발달, 진료 등
▲ 무주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구축

[뉴스스텝] 무주군이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치과 등의 외래진료와 응급실을 연계해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으로,

소아청소년과(전문의)에서는 신생아 질환,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 소화기 질환을 비롯해 소아에서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 영양, 유전 및 유전성 대사질환을 진료한다. 예방접종(홍역, 간염 외 16종) 및 영유아 검진(생후 14일~71개월, 8회)도 진행하며 영유아 검진 시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의료기관 의뢰한다.

소아치과(전문의)에서는 치아가 처음 올라올 때부터 성장이 완료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하며 소아 충치를 비롯해 외상치료, 과잉치 제거 등의 치료를 진행한다. 또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의 예방치료는 물론, 구강 습관, 행동 지도, 월령별 구강 검진(생후 18개월~65개월, 3회)도 시행한다.

토·공휴일까지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인턴)에서는 발열, 복통, 알레르기 등 경증 소아 환자의 응급진료가 진행되며, 소아 전문의 진료가 시급할 때는군민 무료 구급차를 이용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아이를 키우는데 밤낮, 휴일 언제라도 의료 공백 없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해 군민 신뢰를 쌓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의 주간 진료 일정은 무주군청 누리집(분야별 정보-보건의료-정보광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진료안내 문자발송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진료 휴진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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