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체감형 사업 8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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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청

[뉴스스텝] 신안군은 지난 23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군정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8명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군은 6월부터 각 부서에서 16건의 추천을 받아 신안군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주민 체감도와 창의성, 지속가능성 등을 심의, 평가해 8건의 우수사례(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6건)를 선정하고 담당자를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상 사례는 ‘'습지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3천억 원의 비용 절감과 38개월의 공사기간을 단축하다’가 선발됐다.

습지보전법에 따라 습지보호지역은 해저송전선로만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과도한 공사비와 기간으로 신안군 해상풍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저해하고 있었으나,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적극 대응하여 섬의 특수성을 인정해 예외적으로 가공선로가 가능해지도록 한 사례로,

추진 중인 해상풍력 송전선로공사 3천억 원의 비용절감과 공사기간 38개월 단축의 효과를 얻어 RE100 중심지 전라남도의 입지를 굳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 외 사례로는 농지법 시행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 현실화와 신청 없이 누리는 복지 취약계충을 위한 수도요금 자동 감면서비스 등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사례 담당자는 우수공무원으로 추천되어 포상금, 포상휴가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을 위한 모든 노력이 적극행정의 기본”이라며, “남은 하반기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신안군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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