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수요기관·조달기업 대상 차세대나라장터 설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9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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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나라장터 기능개선, 디지털신기술 도입 등 변화모습 소개 및 의견수렴
▲ 조달청

[뉴스스텝] 조달청은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실사용자인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담당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나라장터의 변화된 모습을 설명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나라장터와 종합쇼핑몰의 개선된 기능을 설명하고, AI챗봇,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신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참석자들의 평가 및 의견은 설계결과에 반영하여 사용자 편의성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사업은 2002년 개통돼 노후화된 나라장터를 전면 개편하는 1천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1년 7월 착수하여 지금까지 분석과 설계를 진행해왔으며, 향후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24년 상반기 개통할 예정이다.

임헌억 차세대나라장터구축추진단 단장은 “이번 행사는 설계를 마무리하기 전 실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최종 이용자의 관점에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편리한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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