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체납관리단, 1억 3,000만 원 체납액 징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3: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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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지난 8월 출범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바른세정 지킴이’를 운영한 결과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1억 3,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72건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생활 여건을 파악한 뒤 상황에 맞는 관리에 나서고 있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분할납부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확인되면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월용 징수과장은 “현장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바른 세정 운영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 실질적 대안을 안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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