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2025 꿈의 극단 ‘완주’첫 무대 올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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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의 연극예술교육의 기록전시 ‧ 제1회 정기공연 개최
▲ 1년간의 연극예술교육의 기록전시 ‧ 제1회 정기공연

[뉴스스텝]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 3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2층 공연장에서 ‘꿈의 극단 완주 제1회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같은 날부터 12월 2일까지 2025년 활동 기록 전시를 함께 선보인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완주’는 완주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연극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정기공연을 통해 2025년 한 해의 교육 성과를 지역 사회에 처음 공개한다.

무대는 단원들이 시나리오 집필, 소품 제작, 아이디어 구상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공동창작극 2편으로 구성된다.

저학년 작품 '학교 가는 길'은 아이들의 상상으로 채운 등굣길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고학년 작품 '집에 가는 길'은 다른 세계로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자기 발견의 순간을 그린다.

같은 기간 운영되는 기록전에서는 올해 진행된 연극 교육 과정, 연습 장면, 창작 과정 기록물, 무대 소품 등 꿈의 무용단과 극단의 1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전시는 전석 무료이며, 단원 가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좌석이 배정되며, 일반 관람객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꿈의 극단 첫 번째 정기공연과 기록 전시는 아동·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자기표현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과정의 결과물”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지켜보며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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