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왕정동 한우물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4분기『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3:50:28
  • -
  • +
  • 인쇄
▲ 주민과 함께하는 4분기『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

[뉴스스텝] 남원시는 지난 11월 19일 왕정동 한우물마을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원부스(찾아가는 복지상담소) ▲건강부스(혈당‧혈압 체크, 정신건강상담, 치매관리상담) ▲체험부스(네일아트, 손마사지, 소방안전교육) ▲먹거리부스(붕어빵, 팝콘, 커피, 둥글레차 등) 4가지 분야에 1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0민원봉사대가 전기·가스·수도·보일러·농기계 점검‧수리, 이동빨래방, 청소 등 봉사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 6월에 준공한 대정경로당 준공식을 이번 행사에 앞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마을주민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왕정동의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직접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전기, 가스 등을 점검하고 형광등과 콘센트를 교체하는 현장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우물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며, 직접 하기 어려운 전기와 가스 점검과 형광등을 교체해주니 감사하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장수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

[뉴스스텝] 장수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

고흥군, 청년 부부 웨딩비 신청하세요!

[뉴스스텝] 고흥군은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예식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49세 이하 청년 부부로, 생애 1회만 지원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고흥군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고흥군 관내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100만 원, 관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한 경우 50만 원이다.신청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