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13회 성주참외 품평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4:10:23
  • -
  • +
  • 인쇄
올해 성주참외 품평회 대상은 용암면 유홍민
▲ 성주군, 제13회 성주참외 품평회 개최

[뉴스스텝] 성주군은 2025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제13회 성주참외 품평회’를 개최했다.

축제 기간 동안 출품 참외 총 19점을 전시하며, 참외의 효능 및 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과 축제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지역민에게 자랑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선심사(포장심사, 식미심사)를 거친 후 최종 7점 참외의 본선심사를 시행했다. 참외전문가(명인, 명장, 마이스터), 사회단체 평가단,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성을 위한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소비자 선호도 평가를 위해 축제 관람객 심사를 병행했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상에는 유홍민(용암면)씨가, 금상에는 문기성(월항면)씨, 은상 박점봉(선남면)ˑ정순기(벽진면)씨, 동상에는 노태건(선남면)ˑ배진욱(용암면)ˑ김재윤(벽진면)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제13회 성주참외 품평회를 통해 참외 품질향상에 노력하여 성주참외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성주참외 홍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참외 품평회 현장에서 진행된 소비자 평가 행사에는 많은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참외 품질을 직접 비교하고 평가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관람객들은 “직접 시식하고 투표하니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 “좋은 품질의 참외를 고르는 안목이 생긴 것 같다”고 말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중심의 행사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