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주인 없는 땅 302필지 국유화 추진한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3 14:15:10
  • -
  • +
  • 인쇄
6개월간 무주부동산 공고하여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 취득
▲ 조달청

[뉴스스텝] 조달청은 강원도 고성군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302필지(363,126㎡)를 국유화하기 위해 2024년 2월 26일부터 2024년 8월 26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

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되어 신규 등록된 토지, 지적공부의 소유자가 “국(國)”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미등기된 토지 등이다.

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조달청은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유화 업무를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현재까지(’24년 1월 말 기준) 총 24,668필지(93.7㎢, 공시지가 기준 2.4조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산업부, 한-네덜란드 반도체·양자 기술개발 협력으로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공동 대응한다.

[뉴스스텝] 산업통상부는 1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네덜란드 경제부와 공동으로 제4차 한-네덜란드 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16년부터 전 세계 48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공동기술개발 플랫폼인 유레카 네트워크를 통해 양측 R&D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네덜란드 기업청(RVO)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국장급의 혁신공동위원회를 격년으로 운영

국토교통부, 국민 선택 늘어난 고속철도 … 2025년 약 1억 1,900만 명 이용

[뉴스스텝] 국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고속철도 이용객이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 +일반)가 1억 7,222만명(고속 1억 19백만 +일반 53백만)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고속철도 이용객은 약 119백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KTX 93백만명(일 25.4만명),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 ‘올해의 합창단’ 선정

[뉴스스텝]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돼 표창을 받고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수상은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해 제70회 정기연주회에서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이 높은 예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