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지원기업 (주)디아이블, 대한철인3종협회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4: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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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 화장품, 스포츠 시장 진출 본격 가속화
▲ (주)디아이블 박창만 대표이사(좌측)와 대한철인3종협회 관계자가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뉴스스텝]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바이오 신소재 및 바이오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디아이블이 지난 7월 4일, 자사의 스포츠 전문 화장품 브랜드 ‘룰루진(Lulugine)’을 통해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인3종 경기 종목에 특화된 피부 보호 및 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선수와 동호인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디아이블 박창만 대표이사, 차지용 실장, 대한철인3종협회 이성진 사무총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디아이블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피부맞춤 뷰티 · 헬스 소재와 바이오 화장품을 개발하는 김해 소재의 바이오기업으로, 최근 ‘합성생물학 기술을 이용한 (S)-Equol 생산성 향상 및 사업화’ 과제를 통해 국내 최초로 해당 소재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공동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며, ‘룰루진’ 브랜드를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스포츠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진흥원은 디아이블이 2024년 4월 김해 의생명센터에 입주한 이후, R·D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2024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2025년 의생명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 상용화, 유통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진흥원은 디아이블이 구축한 유통 마케팅 라인이 향후 김해지역 생산품의 판로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중이다.

‘룰루진’은 25년 경력의 세라마이드 전문가와 서울대 바이오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스포츠 스킨케어 브랜드로, 외부 자극에 강한 피부 장벽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은 자사몰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유통되고 있으며, 스포츠 현장 중심의 마케팅 전략도 강화되고 있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디아이블이 진흥원의 다각적 지원을 바탕으로 스포츠 뷰티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디아이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룰루진이 스포츠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철인3종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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