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6 제주체전 성공 개최 기원…도민과 함께 카운트다운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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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서 D-day 기념행사…범도민 지원위원회 출범
▲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 D-265 전국체전 D-300 성공기원 기념행사'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년 제주체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전국·장애인 체전 D-day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265일 및 전국체육대회 개최 300일을 앞두고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성공 개최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식, 2부 기념행사로 진행되며, 도민과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대회 마크와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카운트다운 홍보탑 제막식이 열린다. 홍보탑은 제주의 돌담 이미지를 반영해 지역적 특색을 담아냈으며, 제막과 함께 체전 준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2부 기념행사에서는 홍보대사 위촉, 범도민 지원위원회(591명) 및 서포터즈(목표 4,470명)가 출범하며 대회를 향한 도민 참여 의지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

학생, 이주청년, 다문화가정, 해녀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한 서포터즈 응원 영상과 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축하 메시지도 함께하며, 행사 마지막에는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마스코트 ‘끼요’ 포토존, 체전 성공 기원 메시지 이벤트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맞춤형 홍보 강화, 붐업 조성,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성공 체전을 향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동균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의 열정과 참여가 모여 성공 체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연중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확장하는 성공적인 체전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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