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멘토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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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교육정책 이해 및 지역주도 진로교육 고도화 도모
▲ 진로 교육정책 이해 및 지역주도 진로교육 고도화 도모

[뉴스스텝]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24일 원주 뮤지엄 산에서 영월지역에서 진로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진로 체험처 멘토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부가 선정한 교육 기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 20곳, 신규 진로 체험처 11곳을 포함하여 영월지역 진로 체험처 멘토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진로 교육 정책의 이해와 지역 주도 진로 교육의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 정지은 연구위원의 ‘국가 진로 교육 정책의 방향과 지역 진로 교육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진로 체험처 멘토 간 진로 체험 운영 사례 공유와 진로 연계교육 지원 방안을 토론했다.

강의에 이어 창의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 방향성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박물관과 미술관 전시 관람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영월교도소(2016년부터 2026년 인증기관) 김수겸 교감은 “자녀들도 교정 시설에 근무하는 부모님의 직업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영월에 오니 학생 대상으로 직업인 특강, 자유학기제 현장 직업 체험 등 학생 성장과 교정 인식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팀을 모집해 지역과 소통하고 있는 것에 놀라웠다.”라며 “앞으로도 진로 교육을 통한 범죄 예방과 사회유동성 강화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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