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백승자 의원, 중앙시장 ‘백년시장’ 선정 계기 새로운 도약 당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5: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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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관광·상인 참여·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강조
▲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백승자의원-5분발언)

[뉴스스텝] 대전 동구의회 백승자 의원은 17일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앙시장의 ‘백년시장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백승자 의원은 “중앙시장이 전국 10곳만 선정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은 상인회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라며 “어렵게 얻은 기회를 중앙시장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앙시장만의 역사와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성과가 시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계·협력 강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자립 운영 기반 마련 등을 당부했다.

특히 대전역과 인접한 입지와 115년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야시장 등 사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시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백 의원은 “중앙시장에 모처럼 찾아온 좋은 기회가 시장과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새로운 백 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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