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회재난 현장수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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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 담당 공무원 대상 현장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충주시, 사회재난 현장수습 역량 강화에 나섰다!

[뉴스스텝] 충주시는 21일 오후 2시 본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사회재난별 행동매뉴얼 담당자 및 읍면동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재난 현장수습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해야 할 일을 미리 체계적으로 익힘으로써, 대규모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때 피해 최소화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실현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수습 역량을 키우고자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강의에는 행정안전부 사회재난현장지원과 정의철 서기관을 초청해 △사회재난 발생 시 초기 비상체계 등 시가 취해야 할 조치 △주요 사회재난 수습체계와 수습 사례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사례와 협조사항 △재난 초기 피해자 가족지원 및 소통가이드 △재난현장 언론 대응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등을 상세히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과 참석자들의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수습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 등도 이뤄졌다.

시는 이날 교육을 계기로 부서별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현장 수습 관리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초기 대응과 현장 수습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미리 강화한 만큼,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자와 가족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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