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폭설대응 특별교통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8 15:05:15
  • -
  • +
  • 인쇄
▲ 속초시, 폭설대응 특별교통대책 추진

[뉴스스텝] 속초시는 겨울철 폭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 및 시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하여 오는 3월까지 겨울철 폭설대응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그간 도로변 불법 주․정차는 극심한 교통혼잡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에 걸림돌이 되고 있어 시민의 교통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따라 속초시와 속초경찰서, 속초모범운전자회, 속초자율방범대 등의 관계자는 지난 12월, 협업체계 구축 및 역할 분담에 대한 사전 대책회의를 실시했으며, 시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폭설대응 특별교통대책을 협업․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강설 시 취약 구간에 대한 신속한 교통통제 추진과 함께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주․야간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 추진과 더불어 강력 견인 조치를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속초시에서는 속초시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하여 강설 시 공영주차장을 작년과 같이 임시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철 기상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선진 시민의식으로 원활한 제설작업은 물론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강설 시 주요도로변 불법주정차 금지 및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