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GM 한국사업장서 환경 특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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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환경 실천 사례 공유·체험 교육 병행
▲ GM 한국사업장서 환경 특강

[뉴스스텝]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협의회 위원들이 23일과 6월 11일 GM 한국사업장 보령공장과 창원공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 분야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주관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GM 임직원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경제분과 임용석 위원과 최선미 위원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지역에서의 환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물의 가치 ▲산업현장의 환경 책임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로웨이스트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생활화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임용석 위원(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역경제분과)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직원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책임을 함께 고민하고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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