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아동 보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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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아동 보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뉴스스텝] 정선군이 지역사회 아동 보호와 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 기능보강 사업 및 안전점검 등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표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시설 운영에 대한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동절기 재난대응 대책,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소방·가스 안전관리 등 점검을 추진한다.

한편, 군은 지난달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대한 기능보강공사를 완료했다. 2018년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대상으로 석면조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임계지역 아동센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석면제거 및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으며, 이와 함께 사북읍 흑빛지역아동센터 식당 및 도서실 리모델링 공사와 공립 정선어린이집의 화재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소방펌프엔진 교체, 배관공사, 계단 및 시설물 철거 등 소방시설 공사를 추진해 지역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은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예체능 활동, 야외체험,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교육시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보수 및 물품구입 등 정기적인 기능보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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