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월 29일까지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5:20:24
  • -
  • +
  • 인쇄
▲ 인제군, 2월 29일까지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뉴스스텝] 인제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29일까지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인제군이 지난 2022년 시작한 임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은 계통출하가 어려운 소규모 임산물 생산 임가를 위한 맞춤사업이다. 인제군에서 거주하며 직접 임산물을 생산‧판매하는 임가 및 단체에게는 연 최대 200만원까지 임산물 판매 택배발송비의 50%가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임산물 택배비 2,700여 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총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품목은 고로쇠, 표고버섯, 산양삼 및 기타 임산물로 다른 사업으로 택배비가 지원되는 품목이거나 식품위생법에 따른 제조(가공)를 요하는 가공품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인제군청 산림자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봉선 인제군 산림자원과장은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임산물 포장재 지원, 백두대간 주민 지원사업,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지원 등 지역 임업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의 소득 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임산물 판로 확대와 안정적 생산기반을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설 명절 맞아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지원율 한시 상향

[뉴스스텝]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성심이발관, 안동시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 동참

[뉴스스텝]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성심이발관이 평화동 착한가게 16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서동문로 13번지에 소재한 성심이발관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지역 이발업소로, 지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왔다. 특히 박병락 대표는 현재 평화동 통장협의회장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바쁜 생업 속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주시, 고금리 부담 덜어주는 소상공인 지원나서

[뉴스스텝]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