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수기업,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 출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7 15:20:27
  • -
  • +
  • 인쇄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다양한 혁신기술 선보여
▲ 제주 우수기업,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 출격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9~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제주관을 마련하고 제주 우수기업 5개사의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CES 2024는 ‘모두 다함께, 모두 켜져라’는 의미의 ‘올 투게더, 올 온(All Together, All On)’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150여 개 국가, 3,500개 이상의 세계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이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며, 로보틱스와 디지털 헬스, 미래 항공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기술이 전시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CES 2024에 참가할 도내 기업을 공모 평가로 우선 선정한 뒤 12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의 기업 참가 승인심사를 통과한 도내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평가에 신청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성과 시장성, 기업 경쟁력 3개 분야 ․ 8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 6곳을 우선 선정했다.

이어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의 기업 참가 승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도내 5개 기업 아이클로, 링커버스, 나눔에너지, 타우, 알마켓이 선정됐다.

참가기업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관에 설치되는 제주관을 찾는 방문자들에게 기업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외 진출을 확대하며 연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5개 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부분과 에너지,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품목과 제품을 제주관에서 선보이는 한편, 코트라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외 기업들과 기관 간 교류 협력 활동도 진행한다.

김창세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CES는 전 세계의 모든 혁신 신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라며 “우수한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기대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신기술을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