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포괄적 민관 협력체계 ‘주목’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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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 13개 기업사 및 관내 5개 대학 포괄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을 위한 포괄적 민관 협력 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굴지 기업사와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있고, 지역 내 대학도 협력체계에 합류해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한국토지신탁(대표 김정선), 유안타증권(대표 뤄즈펑), 더 피트(대표 김진욱), DR 뮤직(대표 윤등룡), 탄탄 엔터테인먼트(대표 손준형), 온커뮤니케이션(대표 이정희)과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신탁과 유안타증권은 금융프로그램 자문 및 리츠(부동산 간접 투자 상품의 하나) 부문에 지원한다.

또한 더 피트, DR 뮤직, 탄탄 엔터테인먼트, 온커뮤니케이션은 문화산업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자문과 기업 이전과 유치에 참여한다.

지금까지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 포괄적 협력 체계에는 K 콘텐츠 및 영상문화산업 그리고 재정투자, 인재 양성에 있어 국내 굴지의 13개 기업사와 관내 5개 대학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전국 지자체 간 지구 선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첨단산업과 문화산업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변화 중심 거점지역으로 춘천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이날 참석자들은 “캠프페이지가 도시재생 촉진을 위한 최고의 적격지임을 확인하며 그동안 자사가 축적한 경험과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춘천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계적인 혁신 지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춘천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는 옛 캠프페이지 일대 52만㎡ 면적에 총사업비 2조 7,0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주거 용지, 공원 등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9월 국토교통부는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춘천을 선정했다.

사업과 관련해 시는 지난 5월 29일 시민 공청회를 거쳤으며, 이달 중 지구지정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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