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헌정음악회·보훈문화제 ‘천안 K-컬처’와 함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8 15: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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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충일 헌정음악회, 7일 보훈문화제 각각 개최
▲ 6일 독립기념관에서 현충일 70주년 기념 헌정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스텝]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현충일 헌정음악회와 보훈문화제가 연이어 열린다.

천안시는 6일 독립기념관에서 현충일 70주년 기념 헌정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현충일의 의미를 문화로 되새기고 국민과 함께 그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K-컬처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천안지역 아티스트인 국악예술단 소리樂의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무용가 백성현·정수진·최은빈의 창작 한국무용과 콰르텟에이치의 현악 4중주, 청음콰이어 합창단의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7일에는 K-컬처박람회 연계프로그램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문화제’가 열린다.

국가보훈부와 대전지방보훈청 주관으로 열리는 보훈문화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보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국민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보훈문화제는 ‘광복 80주년 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공연, 체험·전시부스로 운영된다.

기념식은 해군의장대대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 ‘겨레의 불꽃, 희망의 별’, 광복80 퍼포먼스, 청년타악 퓨전국악 퍼포먼스, 경품 이벤트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컬처박람회 기간 보훈과 관련된 체험·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체험·전시 부스에서는 독립운동가 어록 전시와 함께 광복80네컷, 광복80 종이모자독립군 토피어리향기 태극기 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충일 헌정음악회, 보훈문화제 광복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K-컬처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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