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찾아가는 신통방통 공동주택관리 교육’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5:55:05
  • -
  • +
  • 인쇄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으로 스마트하게!
▲ 창원특례시,‘찾아가는 신통방통 공동주택관리 교육’실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투명한 운영을 위한 전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찾아가는 신통방통 공동주택관리 교육’이 신규 아파트 단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정책과 공동주택감사팀은 기존의 감사 중심 업무 방식을 개선해, 올해부터 공동주택 감사 담당자와 전문가가 신규 의무관리대상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여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 6개 단지에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5개 단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은 사전 신청한 관내 신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현장을 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주택관리업자·용역·공사 업체 선정 절차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운영 ▲하자처리 등 입주 초기 필수 정보에 대해 안내하고, 단지별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문답식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신규 입주 또는 의무관리대상 전환 공동주택이며, 매년 6월과 12월에 창원특례시 주택정책과 공동주택감사팀으로 서면 신청하면 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최근 공동주택의 증가로 입주민 간 분쟁, 관리 소홀 등의 민원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관련 법령의 사전 안내 등 방문 대면 교육을 운영한다”며 “‘찾아가는 신통방통 공동주택관리 교육’을 통해 건전한 주거 환경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