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가족센터-한국석유공사, ‘다문화 한 끼 프로그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6:15:11
  • -
  • +
  • 인쇄
결혼이주여성·한국석유공사 임직원 함께 도시락 조리…결식우려 아동 전달
▲ 울산중구가족센터-한국석유공사, ‘다문화 한 끼 프로그램’ 진행

[뉴스스텝] 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석유공사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다문화 한 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문화 한 끼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구매한 식재료로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순서로 7월 31일 한국석유공사 임직원 6명과 결혼이주여성 12명은 학성새벽시장에서 장을 보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맛나눔터에서 한국 음식과 결혼이주여성의 모국 음식을 만들었다.

이어서 해당 음식으로 도시락 300개를 구성해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에게 전달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석유공사 임직원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결식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