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AC, VC 등 민간 전문 투자사 협력파트너 8개사와 맞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16:10:28
  • -
  • +
  • 인쇄
제주지역 유망 창업기업 유치·육성·투자 등 지속적 성장을 위한 협력
▲ 제주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AC, VC 등 민간 전문 투자사 협력파트너 8개사와 맞손

[뉴스스텝]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전문기관으로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한 협력파트너(AC, VC) 8개사와 JDC 세미양빌딩 D동 2층에서 제주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행협력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5 부터 6월에 걸쳐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 협력파트너(창업기업 육성 및 투자 전문가인 AC, VC)를 공모하여 8개사*를 평가를 통해 선정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지역 혁신 창업기업 투자 검토 및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 협력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 상호교류 협력 강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기업유치 및 지원 협력 ▲ 창업지원 관련 정부 과제 및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참여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유망기업의 유치·육성·투자 등 지속적 성장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JDC가 운영하는 ‘Route330’과 ‘협력 파트너들’의 보유하고 있는 재원, 역량 및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구체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력 파트너 대표들은 “이번 협약이 제주지역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공통의 의지를 밝혔다.

구병욱 JDC 산업육성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제주지역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혁신 스타트업들이 제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호협력과 지원을 통해 제주가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