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어축제장서 광양관광 홍보 이벤트 운영 ‘광양 9경을 맞혀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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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인스타 팔로우 및 이벤트 참여 시 매돌이 굿즈 증정
▲ 광양시, 전어축제장서 광양관광 홍보 이벤트 운영 ‘광양 9경을 맞혀라’

[뉴스스텝] 광양시가 오는 9월 12일부터 사흘간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에서 관광관광 브랜딩을 위한 홍보 이벤트 ‘광양 9경을 맞혀라’를 운영한다.

광양전어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펼쳐질 이번 이벤트는 섬진강 망덕포구, 광양만 야경 등 보드에 제시된 광양 9경 이미지에 각각의 이름표를 붙여 주는 게임형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고 광양관광 인스타 팔로우를 완료하면 매돌이 마그넷, 매돌이 키링 등 깜찍한 광양시 SNS 캐릭터 ‘매돌이’ 굿즈를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운영시간은 첫날 12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막식이 있는 둘째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축제 마지막 날 1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이벤트는 당일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가을 축제의 대명사인 제24회 광양전어축제는 진월 전어잡이소리 시연, 맨손전어잡기 및 전어구이체험 등 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해상에서 직접 전어를 잡는‘해상 전어잡이 시연’이 13일과 14일, 17시부터 각각 진행돼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어가요제, 전국초등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스탬프 이벤트, 광양시립합창단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망덕 먹거리타운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주차는 행사장 입구 전어조형물 인근 임시 주차장과 진월초등학교 뒤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의 격을 높여가고 있는 광양전어축제는 올해 24회를 맞아 한층 풍성해진 체험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먹거리, 역사와 문화예술이 가득한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매돌이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광양 9경을 맞혀라’, 전어맨손잡이 체험권이나 전어구이 1접시의 행운을 얻을 수 있는 진월관광스탬프 투어 ‘스탬프를 받아라’ 등 소소한 이벤트가 마련된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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