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아 홍보캠페인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9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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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아동학대 인식 개선 캠페인,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
▲ 밀양시, 밀양교육지원청,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이 19일 밀양교육지원청사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19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은 출근하는 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죄로, 우리 사회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개선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매년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청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그림 전시전 캠페인, 복지박람회 내 아동학대 예방 홍보부스 운영 등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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