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 24일 고양아람누리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16:25:42
  • -
  • +
  • 인쇄
전국 300여 명 청소년 연주자 무대 올라...미래 음악 인재들 한자리에
▲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 홍보문

[뉴스스텝] 경기도아트센터와 (사)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에서 주관하는‘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가 24일 16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홀트학교 예그리나&국악오케스트라(고양특례시) △경북 석적초등학교 소리빛오케스트라(경북 칠곡)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한빛오케스트라(서울특별시) △고양 청소년 필 오케스트라(고양특례시) 등 총 300여명의 청소년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1,0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사)고양 음악협회 정경숙 지부장은“이번 공연은 전국의 청소년 교향악단과 지휘자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 6월 7일 경기도와 고양시 등 도내 7개 시 음악협회장들이 모여 50개 팀 중 31개 팀을 선발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선발된 팀들은 실력과 열정을 갖춘 훌륭한 연주자들로 앞으로도 대중과 소통하는 훌륭한 연주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전하며, "시민 여러분들도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깊은 감동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 축제가 미래를 빛낼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날 미래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