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읍 읍하4리 밤고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16:26:20
  • -
  • +
  • 인쇄
▲ 횡성군 횡성읍 읍하4리 밤고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횡성군은 지난 11일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읍하4리 주민을 대상으로 ‘횡성읍 읍하4리(밤고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기본계획 수립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된 ‘읍하4리(밤고개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횡성읍 진입 관문인 일명 구리고개 읍하4리 일원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등 총 22억원을 투입해 4년간 추진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성장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기본생활 수준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안전, 위생,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 복지 혜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마을 특성과 사회경제적 다양성을 고려해 선정된 4개분야 ▲안전확보 ▲생활·위생인프라 ▲노후주택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 수립 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노후 주거환경과 낙후된 기반 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 이용주민 전년 대비 36% 급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가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이 구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용산구 전문가 상담실을 이용한 구민은 총 760명으로, 2024년(558명)보다 202명 늘어 36% 증가했다. 생활 속 법률·세무 등 전문 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구민 권익 보호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증가세는 상담

강북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

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뉴스스텝]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기 용량에 맞는 시설 사용 콘센트와 분전반 내부 먼지 점검 등 주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