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낙동강수계 지원사업 ‘내동면 시민텃밭’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3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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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구획 분양 완료,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
▲ 진주시, 낙동강수계 지원사업 ‘내동면 시민텃밭’개장

[뉴스스텝]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내동면추진위원회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내동면 시민텃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동면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117구획의 시민텃밭을 분양 완료했다. 분양면적은 1구획당 13㎡이며 연 사용료는 1만 5000원이다. 내동면 삼계리 174-2번지 일원에 조성된 시민텃밭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농기구(괭이, 삽) 대여도 가능하다.

시민텃밭에서는 다년생 작물과 월동식물 재배가 금지되며,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화학비료, 농약 사용도 엄격히 제한한다. 또한 도시농업관리사를 고용하여 농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에 대한 기술지도를 제공한다.

박진수 내동면장은 "낙동강수계 지원사업의 일환인 시민텃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분양됐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수원 보호구역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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