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2025 전남 AIㆍ디지털교육 포럼서 “2030 미래교실”로 지역의 한계 극복 비전 제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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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한계를 넘어서는 미래형 학습생태계 조성 다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2025 전남 AI·디지털 교육 포럼」 인사말

[뉴스스텝]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0월 31일,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025 전남 AI·디지털 교육 포럼'에 참석해 전남의 미래 교육 방향성과 AI·디지털 교육의 발전비전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와 디지털 혁신이 교육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전남의 미래 교육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포럼이 전남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2030 미래교실’ 사업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미래형 학습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라고 강조하며, “2030 미래교실이 완성되면 전남의 학생들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자기주도적 맞춤형 학습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AI·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이 안정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신 기자재 확충, 안정적 네트워크 지원, 충분한 전력 인프라 확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AI와 디지털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남교육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정책적 뒷받침과 협력의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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