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4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강원농촌관광 홍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7 16:35:18
  • -
  • +
  • 인쇄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청년농, 농촌관광 사업단 등 15개 부스 70여명 참가
▲ 강원도, 2024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 강원농촌관광 홍보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도농교류의 날(7.7) 기념식 및 농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및 청년농, 7개 농촌관광 사업단 등 70여명이 참가하여 강원농촌관광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농교류 및 농촌관광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도시민의 농촌여름휴가 유치를 위한 페스티벌로 전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180개의 홍보부스와 문화공연 및 이벤트, 비즈니스(B2B) 상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정부포상에는 강원농어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장인 이강목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강목 회장은 15년 이상 도농교류와 농촌관광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강원농촌관광객 234만명 달성을 통해 관계인구 유치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자치도 홍보관은 체험마을존, 청년농 융복합관, 크리에이투어 사업단이 각자 특색을 살려 참가했고, 체험마을존은 20개 마을과 시군협의회가 참여하여 맥주로드, 공예 및 꽃다발 체험, 불초밥 시식, 수박빙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청년농업인들은 퍼머컬쳐 가드닝, 시골정원문화 체험, 상생디저트 약과를 선보였으며, 농촌관광 사업단에서는 더위사냥 축제, 웰니스 캠프, 카약, 선셋요가 등 놀거리 가득한 강원 村캉스를 홍보하며 여행상품 예약 이벤트(30% 할인)를 실시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강원 청년농 부스를 방문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을 통해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 청년들을 격려했고, 강원체험마을협의회를 들러 농촌관광 사업의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농촌관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틀간의 행사 기간 중 홍보활동이 뛰어난 인기부스 6개가 선정됐는데 맥주로드와 촌캉스 체험을 실시한 홍천군 체험마을협의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고, 한우불초밥과 8대명품투어를 진행한 횡성군 협의회가 우수상을, 플레이평창 프로그램을 운영한 평창군 그린투어사업단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농촌공동체가 잘 발달 되어 있는 만큼 여행트렌드에 맞게 농업·농촌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마을협의회와 농촌관광사업단의 역량을 강화하여 농촌관광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