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크레이지 셰프' 황지오, 동두천 시그니처 빵 최초 공개! 이경규 "너무 예뻐서 먹을 수가 없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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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심사에 시민 평가까지! 동두천 '빵'긋 페스타 열기 후끈… 영탁은 '먹방 폭주'
▲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뉴스스텝] 전국 곳곳에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만의 새로운 거점으로 되살리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세 번째 동네인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새롭게 탄생할 공간의 윤곽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먼저 동두천의 특색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가 베일을 벗는다. 황지오 조리과장이 직접 개발한 빵은 사계절을 모티브로 한 네 가지 크림을 곁들여 먹는 메뉴다. 소요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독특한 비주얼도 특징이다. 이를 본 단장 이경규는 "너무 예뻐서 먹을 수가 없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황지오가 개발한 시그니처 음료도 함께 공개돼 기대를 더한다.

공사 55일 만에 확 달라진 옛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의 모습도 공개된다. 6년간 방치됐던 공간을 둘러본 살림단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막혀 있던 앞뒤 출입구를 시원하게 틔워 개방감을 살렸다. 소요산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과 등산객을 위한 족욕장까지 들어섰다. 이에 딘딘은 "지금도 이 정도인데 완성되면 너무 예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새 공간을 채울 동두천 대표 빵을 찾기 위한 '빵'긋 페스타도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네 팀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동두천의 특색을 담은 빵을 선보인다. 여기에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 제7호 안창현 명장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안창현 명장과 황지오 조리과장 사이의 뜻밖의 인연이 공개되자 살림단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되자 영탁은 마음에 드는 빵을 연달아 리필하며 폭풍 시식에 나선다. 반면 안창현 명장은 "사람들 기억에 남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날카로운 심사평을 이어간다. 여기에 시민 평가단의 점수까지 더해지며 최종 결과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최종 1위 팀에게는 황지오 조리과장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전수받아 단독으로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동두천을 대표할 단 하나의 빵은 과연 무엇일지, 10월 17일(토)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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