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계묘년 새해 ‘평창형 행복일터’ 힘찬 타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7 17: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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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중심의 맞춤형 인사 운영, 159명 규모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표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지난 21일 4급 2명, 5급 5명 등 일반직 공무원 52명을 승진의결하고 국·과장급 포함 158명 규모의 2023년 1월 1일 자 상반기 정기인사를 26일 발표했다.

군은 매년 1월 중순에 이루어지던 정기인사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국과장 인사와 직원인사를 함께 단행함으로써 인사개입을 원천 차단하여 신속히 조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상반기 정기인사 시기를 앞당겼으며, 그동안 인사발령일 하루나 이틀 전 인사발령 사항을 게시하여 업무인수인계의 어려움이 있다는 직원불만을 해소하고자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1주일 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계묘년 새해 ‘평창형 행복일터’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정기인사로 다자녀 공무원, 본인적성을 고려한 전보희망 신규공무원, 격무기피부서 근무자 등을 희망부서로 전보조치하고, 개인·부서·직렬상담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인사부서 중심의 하향식 인사 운영에서 벗어나 직원 소통을 통해 개인적성, 역량강화, 직원편의 등을 고려한 공감받는 인사 운영의 첫 시도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성과중심의 직원평가를 통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부서장이 해당 직원의 적성, 업무능력 등을 고려하여 관련분야에 근무할 경우, 업무성과가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원을 추천하는 부서장 추천제도를 처음 인사 운영에 반영했다.

아울러, 팀장급 장기 교육훈련 파견자는 교육 전 결원부서 내 업무지원 인력으로 배치하여 부서 내 결원을 최소화했으며, 그동안 직원들이 가장 불만족한 회전문 인사를 차단하기 위해 선호부서 간 전보를 제한하고, 지원부서 근무자를 사업부서로 순환전보 조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실시한 두 번의 인사는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성과 중심의 인사 운영이었다면, 이번 정기인사는 평창군 처음으로 인사 혁신 방안을 도입하여 소통과 공감을 통한 직원 중심의 맞춤형 인사 운영의 첫 시작이다.”라며, “공감받는 평창형 행복 일터를 통해 변화가 기대되는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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