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촌 취약계층 복지서비스에 910백만 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6 17: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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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사회적 농업을 통해 농촌지역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경제적 건강증진 및 사회적 역할 수행을 돕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 간에 네트워크 형성, 농촌지역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3개 사업에 910백만 원을 지원한다.

사회적농업이란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농업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의 돌봄, 교육, 일자리 등을 지원하여 사회복귀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2019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는 사회적 농장 9개소, 지역 서비스공동체 3개소,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 공급기반 조성 1개소와 사회적 농장의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거점농장 1개소를 춘천, 원주, 횡성 등 8시군 14개소에 910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사회적 농장 및 지역서비스 공동체의 활성화 및 사업자로 선정된 조직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전문가 강의, 농장별 활동사례 발표, 발전방안 토론 등 사회적 농업 이해교육을 거점농장이 주관하여 4월까지 지역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도 장정희 농정과장은 “농촌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적 농업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조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하면서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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