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마사회 대구지사,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3 17:16:00
  • -
  • +
  • 인쇄
▲ 대구 수성구 파동 행정복지센터,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지난 11일 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 파동 행정복지센터와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파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 협력 ▲복지 증진을 위한 캠페인·홍보·교육 등 공동 사업 추진 ▲각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기부금 공모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한국마사회 대구지사로부터 공모사업비 700만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파동! 지구사랑 페스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승엽 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해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원 한국마사회 대구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동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고, 한국마사회 대구지사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철 파동장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꼭 필요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신 한국마사회 대구지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