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4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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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포함한 다수 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표창 수상
▲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료

[뉴스스텝]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광역치매안심센터와 제천시치매안심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9.21.)을 기념해 치매 예방과 극복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내빈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천시의 치매 극복 및 인식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제천시보건소 안지희 주무관, 세명대학교 김환희 교수,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선정됐으며, ▲충청북도지사상은 제천병원 정화용 과장이 수상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예방 활동 및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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