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기 충전! 행복 충전! 삼계탕 나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5 17:25:27
  • -
  • +
  • 인쇄
관내 경로당 4곳과 홀몸 어르신 가구에 삼계탕 세트 170인분 전달
▲ 성북구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기 충전! 행복 충전! 삼계탕 나눔’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기원 프로젝트로 ‘원기충전! 행복충전!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삼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들 주체가 되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단체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어르신들을 위해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이제는 베테랑이 된 협의체 위원들은 매우 익숙한 손길로 삼계탕을 조리하고 얼갈이김치를 담갔다.

이틀간 작업을 하면서 무더위에 힘들고 지칠 법도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삼계탕과 얼갈이김치 170인분이 만들어졌다. 완성된 음식은 관내 경로당 4개소와 홀몸 어르신 가구로 전달됐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매우 기뻐하며 감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들은 “푹푹 찌는 날씨에 불 앞에서 일하려니 너무 덥고 힘들지만,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순간에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뿌듯함을 느낀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긴 무더위 속 지치고 힘든 시기에 땀 흘리며 보양식 나눔 행사를 준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