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고향사랑 기부제 각계각층 참여열기 확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1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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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 양구군에 10만원 기부하며 릴레이 캠페인 동참
▲ 화천군 고향사랑 기부제 각계각층 참여열기 확산

[뉴스스텝] 화천군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모두 86명의 기부자가 총 1,192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 역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지난 26일 원주에서 열린 민선 8기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내 시장군수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 것에 따른 것이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본인의 고향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취약주민, 청소년, 문화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

개인이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부터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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