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4년 친환경·무상 급식 지원 확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7:20:29
  • -
  • +
  • 인쇄
학교, 어린이집, 비인가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 지원단가 8.7% 상향
▲ 제주도, 2024년 친환경·무상 급식 지원 확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 학교(유,초,중,고등,특수학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비인가 대안학교 807개교·10만 5,726명의 친환경급식에 118억 4,200만 원(도 7,062, 교육청 4,780)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2005년 학교를 시작으로 2012년 어린이집, 2019년 비인가 대안학교, 2022년 지역아동센터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친환경농산물 급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으로 해마다 연차별 친환경급식비 상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4년에도 학교, 어린이집 등 지원대상 기관의 친환경급식 지원단가를 전년 대비 8.7% 상향 한다.

이에 따라 학교(기관)별 친환경급식 지원단가는 1식당 유치원·초등학교 570원, 중학교 630원, 고등학교 680원, 특수학교 780원, 어린이집은 410원으로 상향 책정했다.

비인가 대안학교의 지원단가는 재학생 연령별로 초등학생 5,970원(친환경급식 680, 무상급식 5,290), 중학생 6,280원(친환경급식 750, 무상급식 5,530), 고등학생 6,340원(친환경급식 810, 무상급식 5,530) 으로, 지역아동센터는 510원으로 상향 책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친환경급식비의 연차적 상향을 통해 급식기관(시설)의 식품비 부담 경감 및 급식의 질적 향상으로 제주 미래세대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 따른 친환경 농업인 소득 증대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