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청·중장년에게 보금자리를…제주도, 주거비 부담 완화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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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30만원 1년간 지원, 분기별 1~10일 온라인 및 직접 방문 신청
▲ 일하는 청·중장년에게 보금자리를…제주도, 주거비 부담 완화 지원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중장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장기근속 유도 등으로 고용 활성화를 이끌고자 2024년도'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과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근로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임차료(또는 주택보조금) 비용을 월 최대 30만 원씩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며, 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경우 월 최대 4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 및 참여자에 대한 자격 조회 및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지원방식은 분기별로 선정기업이 지원금을 신청하면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분기별(1, 4, 7,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누리집(홈페이지)(도정뉴스-도정소식-입법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해당 사업명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통해 청·중장년층의 안정적 정착과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정책 발굴로 도내 중소기업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고용 창출을 장려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80개 기업에 11억 4,000만원의 주택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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