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전국 최초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착수에 따른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포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7:20:40
  • -
  • +
  • 인쇄
5월 28일 오후 2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개최
▲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선포식

[뉴스스텝] 원주시는 의료기기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추진되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착수에 따라 오는 28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의료기기산업 디지털(AI) 전환 선포식이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의료기기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하여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AI) 전환과 혁신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원주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선도사업 추진경과와 사업 소개 및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이어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갖은 후 참석자들이 직접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디지털 기술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디지털·AI의 핵심기술인 디지털트윈은 물리적인 물체를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된 가상 모델이며, 인공지능(AI)으로 학습, 문제해결, 패턴인식 등 분석하고, 가상모델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번 선도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술과 의료 제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의료 혁신을 목표로 추진된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제품개발은 개발기간, 개발비용 절감 및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예측하여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또한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사업화 촉진 및 지역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료산업의 전통적인 형태를 넘어서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원주시가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디지털(AI) 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발전과 성과를 이루었으며, AI 디지털 기술 활용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에 지역 주력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선도사업은 과기부의 ICT 지역재창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함께 기획·발굴한 사업이다.

올해 4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0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추진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주관, 원주연세의료원과 상지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가 참여하여 공동 진행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