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7:25:37
  • -
  • +
  • 인쇄
도내 사회복지시설(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및 산후조리원 238개소 점검
▲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노약자·장애인·아동·산모 등 취약계층에서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도 및 18개 시군은 6월 11일부터 6월 21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요양원, 복지관·복지센터, 재활원, 보육원) 및 산후조리원 238개소에 대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대비하여 지속적인 위생관리가 필요한 급식시설을 운영 중인 사회복지시설이 점검 대상이며,

적극적인 교육·홍보를 통하여 식중독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조리식품, 완제품 등 수거·검사도 진행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소비(유통)기한 준수, 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위생 관리, 시설·설비 등 식품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환경개선 조치 등이다.

박은주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사회복지 급식시설 특별점검을 통하여 도내 요양원, 보육원,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식중독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등 7개 사업에 대한 지원기준·사업규모 등 적정성 검토 완료

[뉴스스텝]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관으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서면)하여 작년 8월 국가정책적으로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각 부처는 오늘 심의·의결된 사업에 대한 공고 절차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6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심의·의결(기획예산처)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씩 시범사업기간(’26~’27) 동안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이재명 대통령, '초국가범죄특별대응TF' 방문…"스캠 범죄 적극 대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