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위한 막판 총력 대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4 17:10:29
  • -
  • +
  • 인쇄
우수사례 컨설팅과 대책보고회 연달아 개최
▲ 속초시, 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위한 막판 총력 대응

[뉴스스텝] 속초시는 지난 11월 22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정연길 부시장 주재로 2025년(2024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정성지표 우수사례 컨설팅과 제4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오전 10시에 열린 정성지표 우수사례 컨설팅에서는 15개 정성지표에 대한 우수사례를 점검하고, 각 부서가 추가로 발굴한 사례를 발표하며 실적향상을 위한 참신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정성평가 실적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같은 날 오후 2시에 진행된 제4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에서는 80개의 정량지표 중 목표치에 미달한 16개 지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부서별 실적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시는 이번 컨설팅과 보고회를 통해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개선과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컨설팅과 보고회는 속초시의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 부서가 협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해 2025년 합동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멀리 안 가도 돼요”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에 눈썰매장…2월 8일까지 무료 운영

[뉴스스텝] 중랑천을 따라 걷다 보면, 여름이면 물소리로 가득하던 야외수영장 부지가 있다. 겨울엔 텅 비기 쉬운 그 공간이 ‘눈’으로 채워진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1수변공원 야외수영장 부지(장안동 19-6 일대)에 ‘동대문구 눈썰매장’을 열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다. 구는 시설 정비와 위생·안전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고,

장성군, 2일 삼계·황룡면 주민자치회 위원 신규 위촉

[뉴스스텝] 장성군 삼계·황룡면이 2일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삼계면 행정복지센터와 황룡면 문화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두 지역은 위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자치회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가 모집을 추진해 왔다. 주민자치 기본교육 이수 등 필요할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된 위원은 삼계면 9명, 황룡면 7명이다.임명장을 받은

광주광역시, ‘지금이 골든타임’…행정통합 속도전

[뉴스스텝]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법적 절차를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식 선언한데 이어 4일 오후 2시30분 주요 간부들을 시청으로 소집,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