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5 17:20:31
  • -
  • +
  • 인쇄
도시민 삶에 활력 불어넣고, 공동체 문화 회복 기여
▲ ,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은 남악·오룡지구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에게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4일까지 7개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총 14회에 걸쳐 진행, 201명의 주민이 참여해 100%의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1차 교육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실내식물을 직접 토분에 심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화분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으며, 2차 교육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찹쌀고추장을 담그는 향토 음식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김산 군수가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은“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었고 이웃과 교류하며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앞으로도 원예, 향토음식, 힐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신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 정체성 회복, 지속 가능한 신도시 문화 조성에 기여하며 매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