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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 주말‘AI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본격 가동 |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25일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창의파크와 함께하는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간 증평창의파크 스마트교육실증연구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해 주는 ‘정밀 진단형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시파이, ㈜필굿,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이 직접 참여해 △학습 진단 △성격 유형 검사 △마음 근력 지수 △지능·인지 검사 △직무 적성 검사 △AI 입시 컨설팅 등 고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비용과 접근성 문제로 경험하기 어려운 진단 서비스를 지역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습 데이터 축적을 통한 맞춤형 교육 환경 확산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에듀테크밸리 홈페이지 또는 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군이 중점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와 ‘충북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핵심 과제인 ‘증평 에듀테크 밸리’ 구축 전략의 일환이다.
대학·지자체·기업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 인프라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에듀테크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학습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라며 “증평 에듀테크 밸리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미래 교육의 허브로 성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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