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전라남도‘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30 17:30:39
  • -
  • +
  • 인쇄
▲ 전라남도‘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운영

[뉴스스텝]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월 25일,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전남건강버스)'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무안군보건소, 전라남도 강진의료원,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전라남도약사회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인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내용은 ▲혈압·혈당·골밀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 ▲한의과 통증상담 및 수지침 ▲치과 구강진료, 스케일링 ▲전라남도약사회 복약지도 ▲푸드트럭 운영 등이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무안군보건소 및 지역 병원과 연계하여 사후 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장애인을 위해 이동형 건강버스를 활용, 현장에서 직접 건강검진과 상담, 치과, 한의과 진료와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했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전문적인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