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의 꿈, 한글로 피어나다’…2026 외솔한글한마당 9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7:30:43
  • -
  • +
  • 인쇄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32돌 및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다양한 공연·체험 행사 진행
▲ ‘2026 외솔한글한마당’ 행사가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32돌 기념 및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외솔의 꿈, 한글로 피어나다’라는 주제 아래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뉴스스텝] ‘2026 외솔한글한마당’ 행사가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솔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울산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와 한글학회, 외솔회,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외솔 최현배 선생(1894. 10. 19.~1970. 3. 23.) 탄생 132돌 및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외솔의 꿈, 한글로 피어나다’라는 주제 아래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우선, 개막식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외솔기념관 앞마당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한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 △국민의례 △외솔 특별 영상 상영 △한글 선언문 낭독 △한글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어린이를 위한 연극, 마술, 구연동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한글 과자 만들기 △한글 달고나 체험 △한글 감성 등 만들기 △외솔 한글한마당 공책 만들기 △어린이와 함께하는 한글 말놀이 △십자말풀이 △한글 자석판 놀이 △외솔 ‘한글 동화 만들기’ 교실 △무료 한글 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한글 자모 모양을 따서 만든 ‘자음 맞이문’과 한글 자모가 하늘에 펼쳐지는 모습을 연출한 ‘한글 하늘 정원’ 등 방문객들을 위한 색다른 볼거리도 마련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본받고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가을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광주특별시, 여순10·19 합동추념식 준비 본격화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제78주기 여수·순천10·19사건 합동추념식을 앞두고 사전 추모행사와 전국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사전 준비는 동부청사 추모 조형물, 광주청사 이경모 작가 기록사진전, 주요 역사·터미널 홍보영상 등을 통해 여순10·19의 의미를 시민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통합특별시는 지난 1일 동부청사 앞 잔디광장에 제78주기 합동추념식 홍보

충북도의회 교육위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뉴스스텝]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도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세광고등학교 야구부와 충주상업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했다.박진희 교육위원장(청주15)은 7일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세광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박 위원장은 “선수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열정을 다해 갈고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2개 지정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는 성북탄소중립배움터(성북구기초환경교육센터 1호)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2개가 지난 10월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교육 내용의 우수성, 운영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국가가 인증하는 공신력 있는 제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