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수정도서관, 상설 디지털배움터 선정…디지털 교육 거점 도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17:36:27
  • -
  • +
  • 인쇄
시민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본격 시작
▲ 수정도서관은 전국 36개소 중 하나로 선정돼, 이달 8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뉴스스텝]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성남시가 추진하는 ‘2024년 상설 디지털배움터’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수정도서관은 상설 디지털배움터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와 전문 강사 인력 등을 지원받아 지역 내 디지털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상설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실생활 디지털 활용 ▲금융·피싱 예방 ▲인공지능 ▲본인인증‧공공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커뮤니티 활동 ▲디지털 의료 및 헬스케어 역량 강화 등 디지털 생활에 필수적인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퇴직자와 실버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해 전 연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디지털 심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VR ▲인공지능 로봇 ▲드론 ▲AI스피커 ▲온라인 스튜디오 등 7가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체험존'도 상시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전에는 디지털 전문 강사가 도서관 로비에서 디지털 문제해결을 위한 실시간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운영,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디지털 문제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 배움터는 이달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