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부녀회, ‘2026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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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안면협의회·부녀회, ‘2026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6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조안면사무소에서 ‘2026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110여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행사를 위해 여름부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협력해 배추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했다. 또한 무 썰기와 양념 버무리기 등 김장 전 과정에 참여해 총 700포기의 김치를 담가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서로 협력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춘자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부녀회장과 박명선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조안면협의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탁은희 조안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새마을회 회원들과 행사에 힘을 보태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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