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흥타령춤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안전대책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8:10:25
  • -
  • +
  • 인쇄
인파 밀집 관리, 화재·전기·가스 등 관리 방안 논의
▲ 16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실무위원회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뉴스스텝] 천안시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내달 1일 개막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개막식, 불꽃 드론쇼, 거리댄스퍼레이드 등 인파 밀집 관리 대책과 화재·전기·가스 등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행사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를 개선하고, 행사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천안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논산시, 명절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뉴스스텝] 논산시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육군병장 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논산시엄마순찰대연합회,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 체육회, 논산시 지역자활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 9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앞둔 전통

농림축산식품부, 봉사에서 입양까지, 유기·유실 동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불법 '위치추적 서비스' 사업자, 수사 의뢰

[뉴스스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휴대용 위치추적기’가 손쉽게 유통되며 스토킹 등 강력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자 등록・신고 없이 불법적으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량이 많은 위치추적기 판매 사업자 총 49개 사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