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양지공원, 추모의집 창문 단열필름 설치로 이용객 편의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8:15:24
  • -
  • +
  • 인쇄
햇빛·자외선 차단으로 쾌적한 추모 분위기 조성… 연말까지 주차장·진입로 정비도
▲ 제주도 양지공원, 추모의집 창문 단열필름 설치로 이용객 편의 ↑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양지공원이 추모의집(봉안당)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창문 단열필름을 설치한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4,0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해 제3추모의집의 냉난방 효율을 개선하고, 유족과 추모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하도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특히 제3추모의집은 외벽이 전체 유리면으로 돼 있어 단열필름을 설치하면 빛과 자외선 차단은 물론 에너지 절감, 피부 보호 등이 가능해져 시설을 이용하는 추모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추모객 이용편의를 위해 추모의집에 냉난방 시설을 단계적으로 시공 중이다. 지난해에는 제3추모의집 1층과 각 추모의집 제례실에 냉난방기를 설치한 바 있으며, 앞으로 예산 확보 여건에 맞춰 냉난방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주차장 통행로 정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진입로 야자매트 설치, 안내간판 정비 등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양지공원을 찾는 추모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추모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